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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억제가 안되는 ~!! 극강마인드 민주언니 봤어요 ~

아롱아롱 0 2017-04-23 22:13:43 244

 
 

 
업종: 핸플
업체명: 천안 지방시
매니저: 민주
원래 달림신이 급작스럽게 방문하셔서, 최대한 빠른 예약으로 거사(?)를 치루는 편입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지금 4시인데 5시 누가 되나욧?"
"헛 5시면...민주씨가 가능하세요"
"예약이여 ~!"
"넵" -end-
그러나 천안 도착하니 4시 50분....
인근 주차장에 주차하고 헐레벌떡 입성합니다..
잔금 치루고 기다리다 보면 첫만남 이라는 부담감(?)에 3배는 더 긴장하게 되는것 같네요 ㄷ.ㄷ
어느덧 민주언니 입장~
입장하자마자 "오빠 안녕하세요! 엎드리세요~" 민주 얼굴 볼 새가 없습니다^^~
엎드려 있다보면 옷벗는 소리가 살짝 들리고, 아~ 오늘도 천국행 기차를 타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애무의 쾌감이 밀려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쪽쪽 빨아주세염~ 기원 합니다.
온몸을 애무 당하고, 다음 코스인 똥까시!!!! 혀를 깊숙히 넣어주는데 ...
문득 내가 똥꼬를 깊숙히 잘 닦았을까? 라는 걱정이 밀려옵니다.
괜한 미안함과 동시에 시작된 애무의 쾌감이 밀려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쪽쪽 빨아주세염~ 기원 합니다.
이내 다음번엔 더 깨끗히 닦아야겠다는 결심을 서비스 받는중에 하게 됩니다
"뒤 돌아 누으세요~"
젖꼭지 애무와 현란한 bj를 당하다보면 역립을 해야 겠다는 의지를 상실합니다.
이거 2번이나 당했어요. 아~ 담엔 꼭 역립해야지...
나올거 같으면 말해달라는 말에 곧 나와염~을 외치고 민주 언니 입에 발사합니다.
하아~ 오늘도 시체로 불태웠어~

<강남두바이_하지원대표>(●실사●)젖가슴 애무좀 해주다가 삽입

개쩌는 미친 골반!! 하니언니 .. 흥분에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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