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세연이 양껏 발사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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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세연이 양껏 발사했네요

의오왕 0 2018-03-06 12:53:17 331

편하게 아무것도 하기싫은날


나는 시체다 알아서 해줘라일때 생각나는 마린으로 힘겨이 발걸음을 옮김니다


아침시간대라 그런지 한적하니 좋으네요


흡연실에 흡연하고있으니 차례가 왔는지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문 관리사■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힘이 좋으시더라구요


많이 뭉친곳을 위주로 꾹 꾹 잡아주시는데


신음이 절로 나오네요


건식과 습식 후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끈적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 보이는지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네요 놓아버릴것 같았던 정신을 부여잡고


마무리 언니를 기다립니다


■세연■


언니가 얼굴 관리를 하고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야릇한 2대1 상황 똘똘이를 탱탱하게 만드신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생기있는 인사 후에 탈의하는 언니


핑크빛 원피스가 벗어지면서 드러난 실루엣


꽤 육감적인 몸을 가진 세연씨


적당한 유륜과 꼭지에 눈이 멈추네요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와꾸는 이쁜데 착하게 이쁘다랄까요


민삘분위기 대학생분위기 물씬 풍깁니다


슴가는B C컵 정도 될 듯하고 자연산입니다


160 중반의 키에 군살없이 몸매 상급이네여


입으로 똘똘이를 요래조래 희롱하던 언니는


형식적인 아닌 꽤 장시간 (제 느낌에 ㅋ) 따듯한 혀로 녹여주네요


다리에 힘 꽉! 주고 최대한 집중합니다.


120%충전된 제 똘똘이를 오일을 잔뜩뭍혀 핸플시전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 돼 갈때쯤....


"아.... 나 할 것 같아...."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흔들던 손을 치우고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대는 언니

 
입의 따뜻한 감촉 압박감


발사하는 순간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언니


덕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언니가 가글을 한모금 하고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고여있는 올챙이들까지 뽑아낼 기세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짜릿한 청룡열차였습니다.


이름은 세연이라 하네요.


배웅해주던 뒷모습을 돌아봤는데 참 곱네요

추천드립니다
 

20살에 대학생신분 약통통 딱 제가좋아하는 스탈의 안나언니

쌖끈한 수애 접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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