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대학생신분 약통통 딱 제가좋아하는 스탈의 안나언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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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대학생신분 약통통 딱 제가좋아하는 스탈의 안나언니

창유엿 0 2018-03-06 14:33:17 382

좀 늦었네요. 3월 3일에 술약속이 있어서 조금 마시고 새벽 (1시인가 2시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급 달림신이 와서 안나언니 예약하고 양재 명품으로 출발 전에 한번 간적이 있어서 길찾기가 쉬웠는지 예약 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습니다. 
명품에 입장해서 샤워를 하고 방안내를받고 기다리니 곧 안나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안나언니는 20살이라는데 첫인상에서도 대학생삘나는 느낌을 받았고요 실제로도 대학생이라네요ㅋㅋ
가슴은 C컵보다 살짝 더큰감이 있는거같구요 살짝 통통한 편입니다.
뱃살이 좀 있는데 저는 여자는 뱃살이있어야한다는 주의라 딱 만족스러운 언니였네요 
그리고나서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연애타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연애 중간중간에 나오는 낮은 신음소리가 노골적인것보다 더 꼴리는군요. 서비스는 뭐 이렇다할 특징이 없지만 신음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떡감이 아주 좋군요. 마인드는 확실하고 와꾸 몸매 다 괜찮습니다.
담배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성실한 언니 같군요. 돈쓰면서 노는것보다 일하는게 더 좋답니다. 
나름 즐달이고, 굳이 나름자를 안붙여도? ㅎㅎ 암튼 좋은 언니였습니다.

키타 !!!!! 왓다 !!!!!! 모니카 !!!

베이글녀 세연이 양껏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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