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열심히 일끝내고 이리저리 둘러보던중... 어우 제니는 잘있나 ~ 하고 들어갔던 세븐에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와꾸인가 싶은 모니카가 딱 ! 바로 예약들어갔죠 !
이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않게 만드는 와꾸에요.. 진짜 연장 됬으면 연장했을 와꾸입니다
다행이 다음타임에 예약이있어서 그냥 나오긴했지만.. 마성의 와꾸네요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는데다가 애교도 많고 심지어 떡감까지 좋습니다.. 사기에요 사기;;
실장님도 제가 연장할려니까 굉장히 안타까운 표정지으시던데... 나가면서 물어보니 연장할려는사람 많다네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이런일없게 2타임 끊던가해야겠어요.. 그냥 사기입니다 이언니...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좋은건 나눠야된다고 배운 지식인이라.. 후기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