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말에는 달림신이 내려와 

오늘도 참지 못하고 결국 1004로 예약전화 해봅니다.

실장님한테 제가 글래머스타일을 원한다고하니!

지수라는 언니를 만나보랍니다.

믿고 실장님말씀대로 지수언니 예약하고 안내받은 오피스텔로 향했네요

그렇게 지수언니 접견했는데


이 언니는 몸이 마른거같은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좀 많이 글래머스타일이네요 

서글서글한 인상에 최소 한 C컵 정도 촉감이 캬~

간단하게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에 누워 지수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지수언니가 애무하는동안 저는계속 지수언니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ㅋㅋ

그래도 싫은 표정없고 오히려 웃으면서 애무를하네요


일단 마인드 별 5개!


이제 콘끼고 드뎌 지수언니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 이 느낌이야~

이 느낌때문에 도처히 태국언니들을 끊을수가 없네요.ㅋㅋ

어느정도 움직이니 신호가..

으으..사정~ 아.. 휴

사정후 피는담배맛은 음.. 머랄까. 식후땡보다 더맛있네요.ㅋㅋ

여튼 오늘도 기분좋은 서비스 받고 집으로 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