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줄리엣보고왔습니다 와꾸부터 몸매까지 다 제 취향이라서.. 안볼수가없네요~
업장들어가서 결제하고 방안내받는데 음료까지 챙겨주시네여 ㅋㅋ 기달려서 본 줄리엣의 첫인상은 약간 인형같다..? 라는 느낌이 였네요
아담하기도한데 가슴도 적당히 크고 와꾸가 태국느낌하나도없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진짜 줄리엣 신기할정도로 태국느낌 하나도없어요.. 그렇다고 한국이나 중국언니같은 느낌이냐.. 그거도아니고
이목구비뚜렷하고 눈보면 약간 서양인 같은느낌입니다 이가격에 이런언니볼수잇다는것도 재미있네요 ㅎㅎ
연애나 스킬도 와꾸만큼 괜찮았어서 마무리하는데 30분이뭡니까.. 20분도 안걸렸습니다
샤워까지 다하고 나오니까 물떠다주고 벨울릴때까지 같이있다가 나가네요 마인드도 좋은 줄리엣이엿네요
아 그리고 마사지받을수도있었는데 요즘 마사지는 따로 다니고있어서 따로 받지는않았는데 실장님이 다음에는 받아보라고하시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까 모델 마사지사들 다 경력오래되서 건마가게만큼 마사지 잘한다고하시더라구요
알겠다고 다음에 마사지받으러 오겠다고하고 나왔습니다 ~ 실장님 친절하시기도 하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