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씨 접견해서 후기남깁니다
기아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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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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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이니 오늘갔다왔네요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집정리 도와줬던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새벽이라 추운데 옷을 좀 얇게 입고간게 화근이네요
역에서 가까워 찾기도 편했고 집에서 무지 가까우니 좀 신기하긴 하네요
채아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채아씨 와꾸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서비스는 제 맘에 쏙 들어오게 잘 하더군요
비제이와 똥까시를 집중적으로 오랫동안 빨아주며 핥아주더군요 똥까시는 정말 받아볼만 하네요
그간 대강대강 해주는게 아니라 정말 혀가 쑥 들어오는 느낌 예전에 미아리에서 받아봤는데 그거랑은
느낌이 전혀 틀리게 똥구녕에 진동이 일기 시작했네요 ㅋㅋ
모든 서비스가 약간 체계적이다 생각도 되지만 느끼기에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딱 이느낌 좋았습니다
삽입하고 나서도 그 느낌 그대로 사정까지 잘 마무리했네요 입싸는 못했지만 만족 했습니다
친구는 이미 끝나 나와있고 같이 한잔 더를 외치며 집에서 가볍게 소주한잔 더 하고 좀 전에 일어났네요
오늘 또 가볼까 생각하는데 일단 정신부터 차리고 슬슬 기어 나가봐야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날풀렸다 가볍게 입고 나갔다 슬슬 몸살기운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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