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에서 즐거웟던 쏘냐씨와의 접견 후기를 적어보려구 합니다.

떄는 어제엿구요 어제 한 11시인가 11시30분정도에 업소 방문해서 즐달 햇습니다

쏘냐와 접견을 햇늕데 쏘냐는 반응이 거의 제철맞은 활어같은 팔딱거리는 반응이 인상적입니다

물밖에 나온 물고기마냥 팔딱거리는데...흥분을 제대로 하네요

클리 공략을 해주니까 막 물도 많고 반응도 활어고..역립을 계속 하고 싶어지는 언니엿어요

그리구 서비스도 좋아요..특히 앞판 애무 해줄때 세상을 다가진듯 햇구요

수박 겉핥기식으로 혀로 피부애무 해주다가 비제이를 빠르고 강하게 들어오는데

그것도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비제이 할때마다 옆에 뭐 잡을게 없나 자꾸 손을 뻗게 되네요

그리구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와 알도 애무 받은뒤에 콘돔 쓰고 위로 올라오는 쏘냐의

가슴을 파워풀하게 쥐어짜듯 만지면서 여성상위로 느끼고 쏘냐도 파워풀하게 달려주엇구요

CD를 끼고 잇엇는데도 CD를 안낀듯한 느낌이 옵니다..

쪼임과 속궁합이 잘 맞아 야릇하고도 또 섹스하게 놀고는 사정을 하게 됏어요

끝나고나니 샤워도 다시 같이 하면서 꼬추를 더 깨끗이 씻겨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