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테마&떡24시
  
파트너 이름: 민지
 
테마&떡24시를 다녀왔습니다
 
제 근거지인 논현동에서 다니기에 가까운 거리이구요
 
주차도 편하고해서 자주 다니게됩니다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관리사님도 컨디션이 쌩쌩하고 에너지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도 파워풀한 마사지를 받았네요
 
압도 정말 좋았고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하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꼴리고 좋았구요
 
마사지로는 만족하지 못한 적이 없는 곳입니다
 
마무리로는 민지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잠깐동안 이야기하면서 오늘 뭐했냐는 둥 오피처럼 간단하게 이야기 좀 하구요
 
그 뒤에 홀복을 벗으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하게 하는 편인데 연애감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빡빡한 조임이더군요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립선받은 뒤에 좁보랑 떡치면 조루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원하게 방출하고 나가려는데 팔을 벌리며 한번 안아달라고 합니다
 
꽉 안아주고 나오는길이 허전하지 않고 뭔가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언제 가도 편하게 이용가능한 업소라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