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민지를 보았다
아주 예쁘장한 외모
그 외모에 멍하게 있다가 짧지만 즐거운 대화로 어색함을 날린후
옷을 빠르게 벗어던지고 민지의 몸매를 보고 깜짝놀랬다..
슬림한건 알고있었지만 가슴도 적당하고 몸매가 정말 이쁘다...
나는 민지의 손길에 내몸을 맞기고
한손으로 민지의 몸을 살짝 살짝 터치해본다.....
민지의 유두를 만지니 민지도 약간 흥분했는지
나에게 키스를 하기시작하더니..
내가슴을 빨며 밑으로 내려간다..
내물건이 터질듯 커지고 민지가 내물건을 빨며 들려온다..
안되겠다 민지를 역립해놓고 유두를 빨아주니
민지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고있다..
삽입까지하니 미치도록 좋다.. 
그래서 속도를 조절 못해 금새 민지의 그곳에 하얀눈물을 흘리고만다..... 
애인모드가 좋은 민지여서그런지 여자친구랑 즐기다온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