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빵빵의 표본은 앞으로 민서로 할게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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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의 표본은 앞으로 민서로 할게요 !

털어보자 0 2018-04-13 21:21:32 256

요즘 자의로 또는 타의로 매주 즐겁게 달리고 있는데요 ~





이번주는 잠실에 Z 스파 다녀왔어요





주말 늦은밤 남겨진 남정네들끼리 갈곳은 역시 떡스파죠





건물이 크진 않았는데 있을건 다있네요 지은지 얼마안됬는지 용품이나 인테리어는 새거같아 보이기도 했네요





탕에서 지인과 남은 이야기를 나누며 느긋하게 있다 각자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뵙고온 관리사님은 30대초로 엇비슷한 나이대로 보이셨는데 확실한건 저보다 쎈분이십니다 -_-





뺨맞으면 얼얼할거같아요 압이 세구요 들어오실때부터 포스가 장난아니시더니 손이 되게 야무지시네요





막상 마사지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말잘통하는 친구같은 분이셨네요





실력도좋고 대화도 편안해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사지받았습니다





관리사친구님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나니 남은 시간을 불태워줄 민서씨를 접견했어요





분홍색 원피스에 긴머리 청순한 페이스 큰키에 꽉찬가슴 ... 인형인줄알았네요





게다가 민삘까지 흘렀어요 일반인중에 많이 예쁜분을 뵌듯한.. 진짜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런분께서 제몸을 어루만져주시니 두배는 더 꼴렸던거같네요





상상속에서 한번쯤은 관계를 맺어봄직한 그런 이미지의 여인이 제 거기를 빨아주고있네요..





그것도 천천히 음미하듯 꼬옥 물고 끅끅 소리까지 나니 아주 미칩니다





거침없이 알까시까지.. 깊이도 내려가 회음부까지 가는줄 알었네요 ..





이미 사정이 가까워져있었는데 몸매가 마냥 마른줄알았는데 키가 커서 그래보였던거구 땡땡한 피부가





어림을 증명하고 있었네요.. 넣는데도 좁보느낌이었구요 뽑아 올릴때 제대로 물어버립니다





이런 여성분과 살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낮져밤이를 외치며 살겠지 라는 상상을 했네요





어떻게 자세를 취해서 꽉물어주니 참을이유도없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그렇게 기분좋았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뭔가정리되지 않은 기분이라 지명으로 다시만나볼 예정입니다 !

 

⭕️⭐⭕️망사스타킹속 티팬티엉덩이 실사⭕️⭐⭕️ 알까지 빨아주는 사x시와 엉덩이가 이뻐 뒷치기가 좋아요

◎민지몸매실사3장투척◎애인모드가 좋아서 여자친구랑 즐기다온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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