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샤샤
⑥ 오피 경험담:한잔 했잔아요 ㅎ그럼 어디를 가야되나요
네 맞습니다 찾아가야죠 사람이 항상 밥만 먹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즐기면서 사는게 기본 모토인데 요즘은 취미 생활만 푹 하다
오랜만에 한잔하고 찾게됬네요
이국언니들은 아주 가끔 찾는데 이번은 기회가 또 그렇게 되서 한번 찾았봣습니다
언니 이름은 샤샤!!!!
아담 합니다 키 159? 160? 정도에 24살? 꽉찬 에이컵 정도 하지만 탱탱 합니다!!!ㅎ
러시아 친구지만 조상님들이 혼혈이 계시면 검은 머리도 많다고 하네요 검은 단발머리에.. 음..
뭐라해야댈까요 와꾸는 중급 정도 됩니다 안경만 씌워놓으면 참 도도한 여자 스타일 이랄까요 ???
커리우먼? 꼭 전문직에 종사하는 스타일 이랄까요 ㅎㅎ
몸매는 슬림 하면서 탱탱 하네요 ㅎㅎ 이 언니 마인드 상당이 좋습니다
상위체위도 상당이 수준급 이고요 얼굴은 그냥 딱 할것만 하는 얼굴 이면서 본심은 그렇지 않네요
상위로 하면서도 쪼여주는 그 맛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살포시 발기가 되려하네요
그 상황이 자구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ㅎ 상위만 해 볼수는 없죠 뒷 자세 정자세 도 해 보고요 ...
꽉 찬 B컵 가슴을 손으로 입술로 혀로 자극도 시켜보고요....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애무를 하며 느껴 봅니다........
아주아주 거칠게 빡빡 쒯!!! 거리며 반응을 하지는 않지만 작으면서도 간드러지는 그 신음이 좋네요 ...
그 신음과 함께 저의 신음도 한층 높아 집니다
피스톤을 느끼며 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며 느낌을 충전 합니다...
이 느낌이죠..... 으으 아아를 외치며 발사를 합니다
발사를 했는데도 나의 존슨은 쉽게 죽지를 않네요 몇번더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녀와 분리를 해 봅니다..
시원하게 커피 한잔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다시 찾겟다는 말을 남기고 방문을 나서네요 참고로 영어는 전 못해요
매니져는 영어를 하네여
모든 외국인 말 필요없는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는요 서로 목적은 알고있잔아요?ㅎㅎ
몸짓 손짓이면 모든게 해결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