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언니 홀복걷고 보x노출인증◎☆● 노팬티로 비벼주는 어린언니 탱탱한 방댕이가 침나올만큼 꼴리게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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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언니 홀복걷고 보x노출인증◎☆● 노팬티로 비벼주는 어린언니 탱탱한 방댕이가 침나올만큼 꼴리게하네요

섭섭하다 0 2018-04-13 22:42:07 239


지난주에 달렸어야 했는데 급 집안일이 생겨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제 폭풍달림하구 왔습니다

자주가다보니 정다운상무님 보는게 친근할지경ㅋㅋㅋ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러룸 초이스하러 들어가보니 딱 제 스타일의 언니가 다리꼬고 앉아있는ㅎㅎ

슬쩍봐도 몸매라인이 색기가 흐르고 얼굴은 어린티가 많이 나는데다

귀엽게 생겨서 장난치고 싶어지는ㅎㅎㅎ현주언니라고하네요

초이스 완료 후 들어가기 전에 깔끔하게 컨디션 마시고 입장!

가까이 와서 인사 하는데 키야~ 라인 진짜 살아있네요

올라타서 방댕이로 비벼주는데 흥분이 아주..너무 피가 몰려서 살짝 힘들 정도?

술 한잔하면서 대화로 시작하면서 재밌게 놀면서 사알짝 터치ㅎㅎ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술마시고 달렸네요~

골반 슬쩍슨쩍 터치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꽉 끌어안고ㅋㅋㅋ

뒷태가 너무 좋아서 뒤로 세워놓고 백허그하면서 터치하고 키스까지 ㅎㅎ

똘똘이가 커져서 자꾸 건드니까 엄청 밝힌다고 놀리네요ㅋㅋ

술김에 언니가 팬티까지 내려버렸네요 ㅎㅎ

룸시간이 다되고 MT로 갔습니다~

씻고 나서 애무해주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자연스러운 가슴으로 애무해줄때 따뜻함과 말랑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언니 거기 좀 공략하다가 바로 삽입. 역시 어린 아가씨가 연애감이 좋네요.

쿵떡쿵떡!! 중간에 힘들어서 언니 올려서 다시 하다가

마지막은 역시 후배위로~~



[금천-홍시] 날토끼로 만들어 버린 그녀 홍시에 떳당!!!

(사진첨부)내가 만난 언니중 최고!! 내꺼중에 최고!! 진심개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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