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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실장님 잘놀다가 갑니다.

밤꽃정우성 0 2017-04-29 18:14:52 291

금욜저녁 회사 동생이랑 둘이 유라실장님 보고 왔습니다
초저녁에 저녁먹고 일찍 갔기에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일찍가면 언니들 마니 볼수있어서 좋네요 ^^
동생먼저 초이스 주고 전 살피던중에 맨뒤에 약간 대학생필나는 언니로 초이스~
다른언니들처럼 원피스 입고  스커트에 위에 얇은 니트 입은게
일반인 필나면서 대학생처럼 입은게 눈에 꽂혔네여
유라실장님이 둘다 마인드는 좋다고 초이스 검품까지 해주셨습니다
룸에서 유라실장님과 한잔하면서 언니 기다리는데 동생넘이 갑자기 유라실장님한테
스타킹 돼냐구 물어보더라구여 스타킹? 머지 ? 했더니
자기는 검정스타킹 입고 있어야 흥분이 더 된다면서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구여
유라실장님 깔깔 웃으면서 가능하다고 언니들 입혀서 들여 보낸다 하시더군여
스타킹도 주문이 돼는지는 3년 풀싸롱 다니면서 처음 알았네여
얼결에 저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ㅋㅋ  남들하는건 다 해봐야 된다는,...
곧 언니들 스타킹 신고 들어오는데 팬티 스타킹 신고 들어오네여
동생님 눈이 둥그레지더니 1시간 내내 파트너 허벅지만 문지르네여
저도 따라서 한번 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색다르긴 하더라구여 은근 꼴리고..
동생넘한테 슬쩍 위에가서도 안벗길거냐 물어보니 자긴 위에서도 스타킹 신겨놓고 한다고 하네여 ;;;
그말을 왜 들었는지... 결국 저도구장가서 스타킹 입혀놓고 했네여 ㅋㅋ
언니 스타킹신고 엎드려뻗쳐 시킨다음 한컷 찍었습니다 소장용으로다가...^^
동생덕분에 특별한 경험 하고 왔네여 

민삘청순색기골고루섞인 사랑스러운 예슬언니.

내 정기와 물을 다 빨아버리고 뽑아버린 유라에 극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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