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 유니크

② 방문일시: 4-28

③ 파트너명: 예슬 20 160 45 A+

④ 후기내용:


오늘 오랜만에 근처 업무 보는길에 타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밥을먹고 커피한잔후

유니크 예약을하고 짜투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한편이라서

예약하기전에 슬림하신 스타일로 가능한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했고

실장님꼐서 베베 언니랑 몇몇분 불러주셨는데 제가 맞는시간대가

예슬씨밖에 안계셔셔 일단 예슬 언니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대가 조금 남아서 슬슬 ~ 근처 커피집에서 조금더 시간을 떄우던 와중에 맞춰서 입장합니다.

이쁘신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드디어 언니 접견 !!

예슬 언냐가 문을 열며 오빠오빠 이러면서 사냥하게 받아주며 쇼파로 인도해줍니다 !!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쥐어주며 쇼파앉아서 언니와

오순도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약간에 스캔과 스킨쉽을 한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 스킨십을 살짝밖에안했는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까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을 ...

따듯한 물에 온도로 샤워를하며 구석구석 닦아주고 물이 따뜻해서

그런지 뭔가 나가기귀찮아졌습니다ㅋㅋ 그렇지만 나가야되서

이악물고나가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몸이 으슬으슬

샤워후 나왔을때 체감온도!!

얼른 물기를 닦고 바로 베드로향해 누웠습니다

마사지얍은 중하정도로 세지않은정도에 얍인데 배웠던듯한

손놀림이며 곧잘합니다 ^^ 아주 정성스레 꾹꾹잘해주고

마사지할때도 꼴리게할줄 아는 요물이였습니다ㅋㅋ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실장님이 서비스좋다고 자부하셨는데

말그대로 그럴만하네요 ^___^ 완전 하드하진 않지만 수위가 조금씩 있는관계로

하드한거랑 서비스 좋은거랑은 서로 다르기때문에 받아보시면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언니 는 여성부비를 자신있어합니다

후덜덜 ;; 서비스도 하드한편이지만, 손님기분까지

잘맞춰줄줄 아는 그런 언니인거같습니다. 말투나 표정 등 자기할꺼만

대충끝내고 영혼없는 서비스에 언니들도 계시지만 예슬 언니는

정반대편인거같습니다! 마인드도 좋으신게 왠만한 손님부탁들어주고

끝까지웃으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애무를해주고 여성상부비에 몇번 흔든채 사정을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아쉬운마음에 시간추가 부탁했는데 뒤에 이미예약이 잡힌관계로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체 물러났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총평점수: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