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어온 성과금도 있고해서 풀 조지고왔습니다ㅎㅎ
이렇게 보너스로 들어온 돈은 결국에 다 탕진하고 말더라구요ㅠ
그래서 친구들과 미루고 미루던 풀로 달림달림~~
회원님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번 가던 곳이 마음 편하네요
아 물론 물량이나 언니들 수질이 괜찮기 때문이지만ㅋㅋ
불금이라 그런지 일단 8시부터 저희 팟 말고도 손님들이 있었습니다ㅋㅋ
8시 이전 이벤트타임이라고 할인도 받고 언니들 출근도 빨라서 사이즈 나오고~~
미러룸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친구들은 다 초이스 됐는데 저만..ㅋㅋ
결국에 다음 조로 넘기고 나니까 맘에 드는 언니가 보이네요~~
버건디 홀복입은 와꾸, 슴가 쩔어주는 언니^^
친구들의 부러워하는 눈빛을 받으며 룹으로 입장했습니다~~
아가씨한테 말빨로 너같은 슴가 오랜만이다 왜 이제 왔냐고 하면서 립서비스도 날려주고
폰보면서 살짝 몸매라인 나오게 인증샷도 찰캌~
그렇게 친구랑 같이 즐거운 룸타임을 끝내고 MT로 입성
룸 바로 옆에 있는 구장으로 언니랑 같이 입성했습니다
언니 씼는 동안 벌써 화나 있는 존슨ㅎㅎ
나오자마자 키스 하면서 격하게 애무했네요~~
본게임 들어가서 언니 슴가 한창 빨다보니 그런 제가 웃겼는지
빨면서 가슴으로 해주네요ㅎㅎ
기분 무지 좋아서 슴가 만지작거리면서 받다가 순간 개꼴려서 싸버릴뻔;;
안되겠다싶어 다시 눕혀놓고 공격공격하면서 타이밍을 넘겨주고
진정되자마다 시원하게 입장했네요ㅎㅎ
한창 하다가 다시 체위바꾸고 격렬하게~~
무릎꿇어 달라고 하고 뒤로 마구 하다가
쭉쭉 발사하고 남은 시간동안 언니 슴가나 주므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다음에 또 놀자면서 이름 알아왔네요ㅎㅎ
시영이라고 가명이겠지만 아주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