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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녹여버리는 N.F 이나

다꼽아뿐다 0 2018-04-30 21:53:06 266

① 방문일시: 저번주말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MC스파


④ 지역명: 서초동


⑤ 파트너 이름: 이나


⑥ 건마 경험담:



집근처 MC에 오랜만에 예약전화 걸어봤습니다

실장님이 죽이는 N.F 온지가 언젠데 왜이제 연락주냐고 핀잔주네요

당장 예약하고 날아갔습니다

드러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서비스부터 시작해주시네요

떡스파쪽에도 마사지 실력이나 서비스가 상향평준화 된거같습니다 어느분께 받아도 시원했는데

마치 그기준을 제시한다고랄까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느껴지는 마사지 받았는데요

부위별로 확실하게 눌러주고 정리해주는게 느낌좋았습니다 거북목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여기만져줄때는

정수리를 통해 뭔가가 쭉 뻗어나가는기분 아주상쾌했고 전립선마사지는 언제받아도 부끄럽네요 ㅎ

잠시후 실장님 핀잔까지 들어먹게한 N.F 이나매니저 접견했습니다

막상 접견하니 추천할만 했습니다 민삘나면서 상당한 미모에 섹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섹을 부르는 매니저였구요 애무받아보니 농도짙네요 착 달라붙는 느낌에 혀스킬로 애무이어오면서

아래쪽은 핸플하느라 바쁘네요 빠르게 핸플하다 입으로 그대로 가져가더니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참 맛있게 빨아줍니다 콧소리도 너무 자극적이었구요

연애모드의 끝인 삽입을 해보니 저와 딱맞는 사이즈였는지 감싸주는 느낌 너무좋네요

빨아당겨지는 기분들면서 허리놀림으로 휙휙 돌려주구요

다리 쫙 벌리고 딱 거기힘으로만 쪼아주면서 눈마주치고 콧소리 작렬..

와 이거 참기힘듭니다

몸짓도 너무야하고.. 눕혀놓고 땀뻘뻘 흘려가면서 영혼까지 불태웠네요

실장님이 자신만만해 할만한 이유가 분명한 매니저였네요

눈앞에 이런 명기를 내버려두고 몰랐다니.. 이제라도 이나매니저를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무보정 실사]]스치면 간다! 금발의 물방울 가슴을 소유한 니콜~

█▀█⭐❤룸실사❤⭐█▀█ 인사를 받는 동안 저는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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