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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몬스터[이리나 안노넨코]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는 명품 백마!

지포스가동 0 2018-05-01 03:44:16 308

① 방문일시: 4/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이리나 안노넨코


⑥ 오피 경험담:술쳐먹어서  뭔정신이 간건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술만마시면  달리네요 요즘은 
남자들이 워낙  술만마시면  유흥에길은  2차에 고정픽이니 
저도 그러려니 하고  갔나봅니다

몬스터실장님한테 왠지 민폐였을거같은데 ;;
낮술엔 애미 애비도 못알아본다드만  딱 그꼴이네요
누굴볼지 정하고 간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냥  한잔걸쳤으니  물한번 빼고싶어 
전화해서 간건데 실장님에 추천이였지만   끝날때쯤엔 그래도  운동하고 나왔다고 
술이좀  깨서 나온거라  다행히 이리나 이름을 알아서  후기쓸때 보니까


그 술취한 정신에도 볼건 다봤으니 
스펙만봐도  165에  B컵인데  늘씬한 몸매라 진짜 동양적인 얼굴만 아니면
외국몸매여서 그런가 다리가 길고 힙업이 확! 


술취해서 온걸 알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잘 대응해주고 받아준 이리나한테 고맙네요 
분명 걸음걸이부터 술취해서 진상삘났을텐데 
샤워하며 씻겨주고  나와서  누워만있으니 위에서  열심히 돌리고  떡방아찍고 
술마셨으니 잘 못싸서  오래하고 
이렇게 쓰면서보니까 딱 진상이네요 ㅎ


그래도 빼는거없이 말하면 다받아주고 웃는얼굴로 대해준 이리나가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누워만있는 제몸을  사랑스럽게  애무해준  이리나의 장면이  한컷씩 스칩니다~
bj하면서 저랑 눈마주쳤던건 확실히 생각나는데 ;
제가 잠깐에 역립을 하면서도 이리나 기럭지가 기니까  확실히 모델핏나는게  
하면서도  흥분이 되는게 이래서 피지컬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


발사를 계속 못하고있으니 당연히 위에서  미친듯이 떡방아 찍어대는 이리나의 가슴을 만지며
나중엔 미안해서  집중모드로 돌입했는데  그와중에  발사한게 진짜  대단하네요 ㅎㅎ


미안해서라도  이리나를 한번더 맨정신으로 찾아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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