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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오늘만토끼로 변신했네요 ^^즐달

유관장조아염 0 2018-05-08 00:04:13 340

일요일 친구들과 약소하게 술을 마시고 다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토고와서 발렛도하면서 친구들과 저는 너무 피곤해서 수면실 에어컨도 있고 엄청좋네요 

자다가 다음날 아침으로 예약잡고 곧 바로 잠들었습니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온탕에서 몸을 녹여주고 느긋하게 담배하나 피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고나니 얼마뒤 직원분이 마사지 받는 곳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얼마 기다리니 관리사 한분이 들어왔어요.


여태까지 봤던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비해 꽤 젊어보이셨습니다. 제 눈에는요 ㅋㅋ


얼굴만 보면 20대 후반 같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실력은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엄청나게 잘하셨어요.


꽤나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오신 베테랑이신것 같았습니다.


애초에 실력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오셨는데 얼굴이 워낙 동안이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거기에 꽤나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마사지 받는게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왔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후 곧바로 들어오시는 수아씨, 첫인상은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꼇습니다.


마치 애인처럼 친근하게 들러붙더군요 ㅋㅋ


서비스도 아주 맛깔나게 잘해주셨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나서도 저에게 꼭 붙으며 직원분이 저를 기다리는 곳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흡사 애인과 함께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시작과 마무리 모두 흠잡을데 없이 좋았네요.


다른 친구들또한 만족했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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