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핑크꼭지 세운 20대초 아가씨 룸에서 탱탱한 엉덩이 속 보x골에 손가락 파묻었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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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핑크꼭지 세운 20대초 아가씨 룸에서 탱탱한 엉덩이 속 보x골에 손가락 파묻었어요

오빠터 0 2018-05-08 01:35:56 345




그제 늦은시간에 정상무 찾았던 1인입니다

그제 초이스 너무 잘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해서 이렇게 후기 씁니다^^

일끝나고 친구들과 1차로 고기를꿔먹으며 술한잔씩하고 2차로 노래방을갔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술을 조금 알딸딸하게 마쉰뒤 너무 급땡겨서
 
후기보고 강남 비발디 정상무가 초이스 잘해주시고 확실하게 해주신다고 하는
 
후기를 읽고 집에그냥 들어가기가 쪼까 그래서 찾아간

살짝늦었지만 정다운상무한테 전화를걸음 그렇게 전화를 하고 택시타고

강남으로 출발 강남역까지 도착 30분정도 걸려서 새벽2시30분정도 되었을까...?

그렇게 상무님을 만나고 룸으로 입성 룸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바로 매직미러실로 입장 처음 매직미러 본1人 정말 미러실에 아가씨 20명정도 앉았있더라구요

그렇게 매직미러안에 앉아있는 아가씨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번호91번 효성이라는 아가씨 선택

정다운상무님이 주저없이 저아가씨 마인드뿐만아니라 외모도 괜찮으니 믿고 초이스해보라고하니..

어린 아가씨가 여대생 느낌의 청순한 외모만으로 보였는데 룸에서 보니까 가슴도 크고 엉덩이가 완전..ㅎㅎ 고급이네요 수입산년인가 ㅋㅋ

술좀 먹다가 전부 벗기고 보x 안에 손넣고 가슴 빨았습니다.  

그렇게 룸으로 들어와서 인사를받고 이야기를나눠보니 저와 얘기가 통하는 구석도있었습니다

술은2차까지 달린지라 아가씨가 자세를 시켜주더라고요

그렇게 즐거운 룸타임이끝나고 바로 구장타임 돌입 구장은 바로 2층으로 올라가고

효성씨랑 즐겁게 웃으며 구장 안으로 들어가 같이샤워까지 해주는 센스 양치를하고 바로거사를치뤘네요

정말 육감적인몸매 구장타임은 저와 효성씨만에 시크릿^^ 하나만 써보자면 쪼임도 죽이고 뒤치기하기 좋은 아가씨에요..ㅋㅋ

꼭 물을빼야 하루가 시원하다는;;





 

휘감는 새롬이 혀, 그 입안 가득 싸고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만토끼로 변신했네요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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