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감는 새롬이 혀, 그 입안 가득 싸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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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감는 새롬이 혀, 그 입안 가득 싸고 왔습니다.

사팔팔오 0 2018-05-08 03:36:40 351

피곤한 몸~

요즘 뭐 하는거 없이 금방 지칩니다!

연휴 마지막 날!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탐스파로 갔습니다

가는 길이 무척 두근두근 신납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듯 싶었습니다

여기 탐스파는 A조랑 B조로 구별되는데,

전문 관리사분들이 A조

대학생삘 나는 이쁜 언니들이 B조라서

마사지 제대로 받을 수 있고 그 이후 서비스도 화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분업의 효율성이라고 할까요

확실히 마사지 받으니깐 몸이 생기가 돕니다

실력좋은 전문 관리사분이 제 몸을 아주 제대로 돌봐주셨죠

게다가 스웨디시 마사지 시작되고부터는 흥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전립선으로 풀발기 만들어놓고,

B조 언니 접선!

제가 만난 언니는 새롬이라는 예명의 언니!

와꾸 이쁘고 귀엽고 거기에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서비스 들어가서 혀놀림 예술이네요!

애무도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비제이가 예술이었네요

흡입력도 좋고 휘어감는 혀스킬도 좋고 순식간에 쾌락 만발이었습니다

결국 오래 못참고 새롬이 입안에 발사

청룡마무리까지 제대로 받고 퇴실~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달림도 제대로였던 이번 방문

역시 립싸가 최고입니다

사우나로 뽕을 뽑고 마사지에 마무리까지 완전 제대로 즐기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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