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종로-S스파
파트너 : 윤정
와이프 몰래 용돈을 모아서 혼자 종로-S스파 찾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직장동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예약을 해놓고 여유있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예약 여부 확인하시고 결제 받고 사우나로 안내해 줍니다
따뜻한 탕에 몸을 좀 담그고 있다가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아 받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통통한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마사지를 잘할것 같은 아우라를 마음껏 풍기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디 결리신느데나 뭉치신데 있으면 말씀하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고 하시는데
손길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딱히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제가 여기 좀 받고 싶은데 생각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마사지 필요한 부분이 비슥하긴 하지만 너무 능숙하고 편했습니다
체감상 한시간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갑자기 준바하라는 느낌으로 전립선을 해줍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습니다
손끝에 닿자마자 벌떡 일어서는데 약간 민망함을 웃음으로 무마하고 버텨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아주 이쁜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아가씨 예명은 윤정이라고 합니다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 저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얼글도 민ㅃ리에 이쁘고 가슴이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몸매와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빤히 보고 있으니 조금 부끄러워 하는척하더니 바로 벗어서 매끈한 몸매를 보여줍니다
군살없는 잘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가 아주 좋았습니다
탈의하고 나서 제 몸을 훑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다가 눈이 마주치곤하는데 저를 미치게 합니다
특히 비제이 스킬이 너무 좋고 혀로 잘 이용해서 발사 직전까지 비제이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 화려한 비제이 스킬만 생각하면 꼴릿 합니다
그 이쁜 얼굴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완전 뿅갔습니다
콘돔 끼고서 살살 문지르다 위에서 쑤욱하고 내려 앉으면서 집어 넣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상당합니다
위에서 상하 반복으로 움직여주면서 허리도 좌우로 돌리주면서 하면서 저는 빠르게 언니의
몸의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어주는데 자짓하면 한자세로 끝날까봐 빠르게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정상위로 언니의 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와 힙라인을 만지면서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보니 신음소리도 새어 나오고 방안에 저의 숨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로 채워 지기시작했습니다
언니의 꽉 물어주는 쪼임에 얼마 못가서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 꼽은 상태로 잠시 동안 안고 있었습니다
정리 한후에 잠시 애기 나누다가 콜이 울려서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