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부터 앙칼진 애교많은 유라언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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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부터 앙칼진 애교많은 유라언니~

왕두유 0 2018-05-08 09:00:08 362

벌써 연휴가 끝나버렸네요.. 회사에 출근해서 벌써부터 힘빠져 후기쓰면서 시간이나 조금 때우려는데 벌써 지치네요 ㅋㅋ

어린이날 갔다왔지만 역시 후기는 회사에서 써야 제맛!!

어린이날이라 해봤자 할것도 없고 애도 없고 ㅋㅋ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보니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약속도 안잡히고 해서 할거 없나 하다가 갑자기 급 불끈해서 안마에 문의를 넣었죸ㅋ

혹시 쉬지는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친절히 전화 받으시고 연휴라고 해도 손님이 별로 없지 언니들은 출근 똑같이 해있다고

하길래 오늘은 작정하고 안마나 가야겠다!! 각오를 하고 안마방으로 향했죠

도착했는데 너무 한가하진 않았고 적당히 남정네들이 보였어요.. 다들 연휴인데 놀러도 안가시고..

하긴 안마방도 놀러 간거나 마찬가지인가요? ㅎㅎ 

여튼 스타일 미팅하는데 그냥 때좀 덜묻고 애교 많은 언니로 추천해 달라 했어요

외모보단 오늘같은날은 그냥 애인모드? 말좀 통하고 앵기는 언니로 ㅎㅎ

유라 언니를 추천받았고 유라 언니가 대릴러 나왔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웃으면서 안기는 그녀를 보니 피로가 벌써 풀리는 기분?ㅋㅋ

약간의 콧소리나는 목소리로 오빠 오빠 하는데 역시~ 나이스

복장도 너무 야하지 않으면서 섹시랑 큐티 딱 중간정도로 상큼해보였고 음료수 마시면서 노가리 까다가 

유라언니가 씻겨주는데 구석구석 성의도 보여서 좋았구요~ ㅎㅎ

가슴은 수술은 안한거같고 적당한 크기? 의젖도 싫어하진 않지만 누가 참젖을 마다하겠어요? ㅎㅎ

애무야 프로니까 어쩌피 엄청 좋았고 

본격적으로 cd를 씌우고 들어가는데 애교있는 콧소리로 신음까지 앙칼져~ 

작정하고 온지라 자세도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가며 엄청 즐기다 왔네요ㅎㅎ

제가 소리에 민감한지라 유리언니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되었던거 같고~

지금도 그 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연휴도 끝났는데 주말이라도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당장이라도 가고싶지만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가기가 좀 그렇네요 ㅋㅋㅋ

 

외모,와꾸짱 수지!!마인드까지 최고~

◈ 섹시주의 실사 ◈ ★오빠 나는 딱딱한게 너무 좋아★ 나영이에 한마디에 와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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