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서 주간으로 다시돌아온 시은언니 명불허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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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서 주간으로 다시돌아온 시은언니 명불허전♥♡♥♡

과수원에가자 0 2018-05-08 11:34:09 341




또 방문했습니다 다원!!!


역시 저도 남자인지라 계속 끌리네요


이제는 제가 더 친구보다 자주 찾을 지도 모를만큼 저 역시도 즐기죠


어제 대체휴일 관계로 집에 있었는데


할것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어김없이 다원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도착해서 스피디하게 그렇지만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서


안내받고 대기하는데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시더라고요


30대 초중반내지 나이대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셨는데


와~근데 마사지 스킬 완전 신의 솜씨라고 느껴질 정도로 대단하더라고요


딱 만져보시면 아시는거 같아요


관리사님 손길이 지나가면 뭉쳐있던게 풀리기 시작하니깐 컨디션도 살아나고


몸안의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완전 20대로 돌아간듯한 생생함 역시 관리 받고 살아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작되는데


만져주는게 달라요~ 와 스킬 예술~


제 물건이 시멘트 공구리 친것 마냥 딱딱하게 굳어가는게 키야~ 죽이대요


그러면서 아가씨 들어오는데 와~ 슬림슬림에다가


키도 시원시원하고 거기다 마스크 환상 뿅갈 정도 정말 초옷나게 이쁘더라고요


게다가 어려보이고!!


보는 순간 심장 어택 당했죠!


언니 이름 물어봤는데 시은이라고 하더라고요 야간에서 본거 같은데



주간으로 왔다네요!!!!


그냥 계탄 느낌!


그냥 땡큐였어요!


대박 서비스도 환상인게 마법적인 그녀의 입과 손이 제 몸을 자극하는데


가뜩이나 공구리쳐놓은 제 무기가 슬슬 발동걸리더라고요


참다 참다 신호와서 얘기하니 손에서 바로 입으로 마무리 해주더라고요


이렇게 깔끔한 마무리는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완전 행복했죠


마인드 참 좋은 언니라 터치도 적정선에서 원없이 했네요


마무리 신호오고 언니한테 말하고 입에 시원하게 발사!


청룡까지 받고 나오는데


얼굴이 상기되었는지 친구가 보더니 얼마나 달렸길래


빨개졌냐고 물을 정도였답니다


시은이 정도면 온 힘 다해 서비스 받고 즐기고 해야죠


완전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만나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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