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집근처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라페스파 방문했네요
실장님과 간단한 통화 후 안내받은 곳으로 찾아가 입구에서 전화하니 바로 문 열어주십니다
결제를 마친 뒤 넓찍한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 뒤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로 T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중후반의 슬림하고 와꾸도 괜찮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여쭤보니 은 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실력 훌륭하십니다
호텔마사지 경력만 6년정도 되셨다고하니 두말하면 입아프죠
가장 좋았던 점은 세심함이였습니다
압도 딱 좋았고 다 좋았지만 세심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가시면서
1시간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매니저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섹끼 가득한 와꾸 그리고 슬림한 몸매가 아주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체리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스킬도 아주 수준급이였습니다
핸플 BJ 그리고 입싸 청룡으로 이어지는 서비스였지만
핸플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BJ로만 서비스를 해주는 마인드가 아주 착한 언니였고
애무도 아주 오랫동안 해줘서 애무받다가 삘이 와서 금방 사정해버릴뻔했네요
와꾸도 좋았고 몸매도 훌륭한 언니
그리고 서비스까지 화끈했던 체리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