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도 황홀한 즐달이었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정말 너무나도 황홀한 즐달이었습니다~

정기 0 2018-10-05 03:04:09 717

안녕들하세요~ 이놈의 태풍은 왜자꾸 온다는지... 비가 정말싫은데 말이죠 ㅜ

뉴스를 보니 이번주 금,토,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더군요...

왜 비는 주말에만 오는건지 누가좀 알려주실분 ㅜㅜ 축구해야되는데!!!!!

뭐 어쨋든 오지말란다고 안올 비고 아니고 비오기전에 움직여야죠!!

나이를 먹은탓인지 비온다니 온몸이 쑤시네요 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

여기저기 많은 업소들을 다녀봤지만 마사지 하나로만 놓고 보자면 팔팔이 1등입니다.

그래서 전 마사지받으러 무조건 팔팔스파를 이용합니다. 가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정말 대충이없어요 원래 팁같은거 안주는데 고마워서라도 드리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팔팔로 발걸음을향하면서 예약을했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인사후

계산하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좀 뜨거운 물로 씻고싶어서 푹 지지고 나왔습니다~

역시나 팔팔은 대기없는 날이 없군요..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데는 이유가있겠죠?

15분정도 대기하니 실장님께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헛개차한잔마시며 대기하니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꽤 젊어보이시는 관리사님이네요

19번 관리사라고합니다 살짝 무뚝뚝한편이긴한데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성격인것 같습니다 ㅎㅎ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고 검은 웨이브진 긴생머리에

여린몸매이신데 압이 쎄시네요 정확하게 짚을곳을 짚어주시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짐

원래 잠귀가 밝고 예민해서 누가 손대면 잠을못자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긴 첨이네요

온몸이 나른해집니다~ 역시..팔팔은 마사지에 호불호가없는것같네요 거의 다 잘하심

그렇게 마지막을 알리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나가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이 수민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섹시한 얼굴을 가지고있네요

몸매도 엄청좋습니다 군살없는 몸이네요 또 상당한 수준급의 애무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올탈후 바로 제위를 덮치는데 좋은향기와 섹시한 몸매에 심장이 너무 터질것 같네요 ㅋ

위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해주는 애무는 마치 여자친구인것같은 착각이들정도로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전 더 참지못하고 바로 장비착용하 본게임에 돌입하여

뒷치기자세로 진행했습니다. 하트엉덩이에 잘록한 허리에 더 참지못하고 발사했네요 ㅜ

쨋든 시원하게 몸풀고 나와서 집에서 바로 잠들었네요~ 즐달보장 팔팔로 가보세요!
 

[엔젤] 빨간 시스루가 개 꼴릿하게 잘어울리는 와꾸 지리는 엔젤

편안한 휴식처 기분좋은 마사지 화끈한 서비스 3박자의 하모니 ( 은관리사 / 체리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