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영계의 개쩌는 쪼임과 애교. 그 큰 눈을 오빠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단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안나] 영계의 개쩌는 쪼임과 애교. 그 큰 눈을 오빠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단다.

Faker 0 2018-10-05 03:48:55 571

처음이용하는 화이트에 전화를 걸어

어린영계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안나가 보여서

예약하는데 초객이라 간단한 확인후에 성공~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어렵지 않게

건물과 안나방 찾아서 들어갔는데 오..

사진과 싱크 거의 같네요. 큰눈망울에

긴 머리 (요긴 비밀이있긴하네요ㅎㅎ) 에 늘씬하게

쭉뻗은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애교가... 들어가자마자 살살녹네요. 눈웃음도 잘치고

성격도 밝고 좋은듯하고 무엇보다 한국어를 잘하네요 ㅋㅋ

그냥 말하는데 다 알아들어서 깜짝놀랬어요 저도 ㅋ

샤워장에서 안나의 벗은 몸을보니 약간 모델삘...

굉장히 긴 기럭지와 예쁜 물방울가슴과 쭉뻗은 다리를 보니

벌써부터 제 동생놈이 하늘을 치켜보기 시작하네요 ㅋㅋ

샤워 마치고 나와서 제 쇄골부터 가슴과 똘똘이까지 애무해주는데

흡입력이 좋네요 ㅋㅋ 큰눈으로 가끔 마주치는 눈빛은

요염하면서도 꼴릿하군요. 콘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허리움직임도 좋네요

폭 안겨서 허리 흔드는데 그만 쌀뻔했어요 ㅋㅋ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펌핑하다가 뒤로 마무리했네요.

확실히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오네요

마무리 샤워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네요

애교쟁이에 쪼임까지 좋은 영계먹고 오니 몸보신 제대로 한거 같아요 

♥ε♥뒷치기에 탱글한 엉덩이가 1등♥ε♥ #5분컷은 얘가 처음 # 환상 S 라인

[엔젤] 빨간 시스루가 개 꼴릿하게 잘어울리는 와꾸 지리는 엔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