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얼굴과 다르게 연아의 침대에서는 화끈한타입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청순한얼굴과 다르게 연아의 침대에서는 화끈한타입

남남북녀 0 2018-10-05 08:53:45 548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싶어 친구들이랑 뭉쳐서 MC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계산후에 샤워장으로 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대기하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애기 하다가 보니 

 

어느덧 저희 차례가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이름을 못 물어봤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포스있어 보이는 외모 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해주면서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아주 시원하니 좋습니다 

 

압도 제게 쎄개 받는편이데 만족할만한 마사지 압이고 

 

어깨 마사지 해줄때는 손으로 해주고 등부분을 마사리 해줄때는 팔꿈치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각부위마다 맞는 부위로 다양하게 구사하시는 관리사님이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된 시원하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 만져주시니 아주 꼴릿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 받고 있다보니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노크소리와함께 연아 언니가 들어오는데 얼굴을 보니 이쁘고 청순한 스타일 입니다 

 

인사하는데 애교도 있고 친금감있게 다가와 먼저 애교들 떨면서 저를 녹여 줍니다 

 

탈의하는 몸매를 보는데 슬림한몸매와 하얀피부의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가슴은 조금 작은거 말고는 아주 좋은 몸매 입니다 

 

탈의 마치고 서비스 받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 위쥐로 공략해주는 애무가 상당히 좋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존슨을 만져주고 더불어 쌍방울도 가치 만져주니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존슨 옆구리를 타고 무릎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존슨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면서 입안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고 

 

끝으로 쫘악 흡입하면서 스피드하게 애무하면서 CD착용하고 정상위로 진격하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여상위 >> 후배위 >>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시원하게 단백질을 방생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바로 나가지 않고 가치누워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옷을 입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사라언니의 치명적인 쫍보에 바로 빨렸습니다

청순 섹시미녀 보라의 천사같은 마인드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