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언니의 치명적인 쫍보에 바로 빨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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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언니의 치명적인 쫍보에 바로 빨렸습니다

무궁화 0 2018-10-05 11:25:32 531



나른한 오후에 마사지받고 싶어서 팔팔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없이 바로 가능하다하셔서 바로 갔죠ㅋㅋㅋ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거 보고 여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내요

  


일단 간단히 샤워 마치고 안내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도중에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과 대화를 나누니 시간도 금방 지나 갑니다 


 

시간이 지나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니 녹았던 아랫도리가 딱딱 해지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사라가 들어 옵니다 

 


160초반쯤의 키 귀여운 얼굴이 매력적이 였습니다 


 

애교도 있고 계속해서 눈을 마주 쳐 주려고 합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 해줍니다 

 


애무까지 받고 난 후에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응해주는데 마치 빨려 들아가는 듯 합니다 


 

기분좋은 포웅과 함께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시간 재촉도 하지 않고 기분좋게 옆에서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다가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팔팔스파... 다음에도 다시와야겠내요

⎝⎝⎛터질듯한실사⎞⎠⎠시원한 마사지에 시원하게 물도빼고 시스템이 시원시원하네요♥

청순한얼굴과 다르게 연아의 침대에서는 화끈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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