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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슬림한 라인과 교감이 좋았던 처자⭐️✨✨

왔어요왔어 0 2018-12-14 09:27:20 472

간만에 얼굴보기 힘들던 친구와 낮에 만나서 반주한잔하면서 

 

마사지나받을래 하고 가끔가는 팡팡으로 전화해서 예약잡고 갔네요


가끔와서 그런가 실장님이 알아봐주시는데 친절히 오늘은 


출근부와 등등 약간에 대기시간을 알려주네요 친구가 이런데 많이오냐고 놀리는데 


그래도 자주 오는건 맞아서 .. 그렇게 샤워실로 가서 씻고 휴게실에서


친구와 이런저런 옛날얘기하다가 시간이 되서 각자 준비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쌤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역시 온몸의 피로가 풀리네요 


쌤이 말하길 목이 많이 뭉쳤다고 목 위주로 풀어주는데 온몸이 다 풀리는거같네요


그리고 아로마관리와 찜관리를 받고 쌤이 서서히 전립선관리를 해주시는데


민망하게 바로 육봉이 기립을 해버리네요 ㅎ


그렇게 받고있는 순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쌤은 조금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고 매니저분은 머리를 주물러주다가 쌤은 퇴장하시고 

 

매니저랑 둘만에 시간을 갖게 되네요 이름 물어보니 보라라고 하네요 


가슴쪽이 파인 원피스의 긴 생머리 모델같은 몸매의 얼굴은 진짜 이쁘고 


당황할때 얘교섞인 목소리가 나오는게 귀엽고 매력이 있습니다


원피스를 벗겨주면서 바로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을 한동안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 


자기가 애무해주겠다며 위에서 밑으로 애무하면서 내려가다 BJ를 해주는데 능숙해서 그런가 


기분이 너무 좋은데 신호가 와서 여기서 끝날거 같아서 그만하고 콘장착하고


자세변경후 삽입을 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네요

 

그렇게 푸쉬를 반복하다가 시원하게 듬뿍발사하고 나왔네요


친구도 마사지도 최고고 언니도 최고라고 하는데 기분이 내심 좋네요


올때마다 내상없이 받고 가는게 너무 좋아죽겠네요 

✔✔ 빵빵한 가슴 실사 ✔✔ 서비스 마인드 와꾸 몸매까지 다되는 소민이

외로울땐 기쁨조 제니씨 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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