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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실사█▓█▓ ♥텐스파 주간조 에이스 헤라♥

빈세1 0 2018-12-14 12:13:53 524

 

날이 또 추워지네요 급 달림이 와서

역삼역 근처에 와서 텐스파에 연락드립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항상 반갑네요

방문 후 카운터에서 결제 후 사우나에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 후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엘베로 이동했는데 엘베는 좀 추웠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였는데도 방을 향하는 복도나 방은 따뜻하네요

사소한것 까지 신경쓰는 것 같네요

저는 스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마사지사의 실력과

언니의 마인드/스타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오잉? 이런분이 실력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30대 초반??중반??쯤의 참한 인상의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갸우뚱하고 있는데 상의를 벗게끔하고 하의를 벗겨주시는데

일단 기대를 해봅니다

전신 수건을 덮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전신을 마사지를 받다보니 긴장이 풀리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이완이 되는데 이런분이 마사지까지 잘할수도 있구나

너무 잘하자나!!!!

다음에 또 뵙고 싶어서 지명을 할 수 있냐고 여쭤보니 말씀드리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봄 마사지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이름?예명도 참이쁘시네요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 진행 중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165정도? 건강한 느낌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태닝을 한건지 보기좋게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리고 엄청 살갑게 대해주는데 괜히 다른 후기들이나

에이스라고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서비스도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서로 합을 맞춘다고 해야하나

상대방의 호흡에 맞춰 강약 조절을 진짜 잘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즐달하고 내려오니

라면 냄새가 나서 라면 하나 부탁드려

하나 때리고 나왔습니다

기가 막힌 하루네요

[꿀+3소담]ㅇㅁ보단 삽입감?어리고 이쁘고 밝은 에너지 쪼임좋은 그녀 소담이!!

## 직찍실사 ## 가슴빵빵 궁디빵빵 이쁜 몸매자랑하는 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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