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쪽 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왔을때는 넓고 깨끗하다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네요

키를 받고 옷을벗고 탕에가서 따뜻한물로 샤워좀 하고 개운하게

씻구나와 시원한 캔음료를 마시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조금있으니깐 관리사님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사님 나이는 30대중반 정도 되시는데

마사지는 잘할까 걱정했는대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압이 일단 저한테는 잘맞는 스타일이였구요

압조절을 엄청잘하시는것 같내요

쌔게할부분은 쌔게하고 약하게 할부분은

약하게 하고 만족하면서 관리잘받앗내요

1시간 마사지 다받고나니 전립선 마사지

시작 해주시내요 그때부터 불끈불끈

점점더  불끈하는 사이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입장!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한 언니였고 이름은 나리

탈의한 그녀의 가슴은 이름처럼 빛이나더군요

촉감도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15분의 서비스를 진행해주었고

무난하면서 귀엽게 서비스를 잘 받았습니다.

흥분을 많이 한 탓에.. 불타오르더라구요.

결국에는 입에쏘옥 싸고 나와버렸네요

다음에도 재방문해야겠어요 후회없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