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사무실 근처에 있고 시간이 나면 한번씩 방문을 합니다 

 

좋은 언니들이 즐비한 가운데 저는 민서라는 또 한명의 괜찮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일을 마무리 하고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전화을 해서 가든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지명을 했을 터ㅔ데 이날은 그냥 랜덤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을 하면서 좋은 언니 한명추천해 달라고 하니 민서 언니 추천을 해주십니다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 하고 난뒤에 

 

콜을 하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사무직이다보니 자연적으로 목과 어깨가 아픈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뭐 그냥 모든 직장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은 알고 계신듯이 자연스럽게 만져 주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십니다 

 

뒷목을 한참 만져주시니 혈이 풀리는지 목이 뜨끈해지고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등이랑 허리까지 받도 나니 하체보단 사에를 더 받고 싶어서 한번더 부탁드렸습니다 

 

시원하게 전체적으로 풀어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민서 언니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이고 160초중반의 키에 불륨감이 좋은 바디라인 입니다 

 

훌복위로도 볼륨감이 느껴지고 벗으면 더할거 같았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서비스 전에 잠시 대화을 나눴는데 성격도 밝고 좋습니다 

 

처음보는것 같가면서 기억에 남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애무도 너무 잘하고 특히나 비제이 할때 약간씩 신음을 흘리면서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허리를 상당히 잘돌리고 방아찍기도 잘 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보니 저도 짐승처럼 달려 들어서 자세 바꾼뒤에 

 

정상위로 하다가 사정감이 몰려 올때 자세를 이리저리 바꿨지만 결국엔 전사했습니다 

 

또 한명의 이쁜 언니를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