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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의 정석 M 스파!. 지효 & 은채와의 화끈한 투샷 체험기

아이언몬 0 2019-03-12 13:56:22 517

스파의 정석. 요즘 많이 생긴 떡스파 업장 중에서도 상위 업장으로 손 꼽을만한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 집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급 땡겨서 이벤트 진행중인 M3 코스로 하기로 하고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들 여러가지 방법으로 M 스파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때를 미는 손님도 있었고, 반신욕을 즐기고 계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서비스 받으러 가야한다고 해서 샤워만 금방 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가 첫 번째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Ⅰ. 첫번째 매니저 - 지효

 

1차전은 연애 타임으로 지효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 ~ 후반으로 보이는 세련되고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라인을 가졌습니다

 

살짝 잡으면 배가 잡히는 정도이지만 눈으로는 배가 나온게 안 보이고 가슴은 꽉찬 A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인사나누고 매니저님이 탈의할 때 저도 같이 탈의하고, 둘 다 알몸이 된 상태에서 배드에 누웠습니다

 

가볍게 손을 뻗어서 언니의 몸 이곳저곳을 좀 만져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가슴이나 엉덩이의 감촉도 좋더군요

 

여기저기 쓰다듬고 있으니 매니저님도 가슴부터 살살 애무해주면서 좋아하는 애무 부위가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가슴은 잘 못느끼고 BJ는 좋아한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곤 가슴은 짧게 , BJ는 길게 오래 해줍니다

 

애무 받고나서 장비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꽤 좋았고, 지효 매니저님의 표정이나 반응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체위도 매니저님이 먼저 바꾸자고 하면서 저를 리드해주고 ~ 삽입부터 발사까지 굉장히 스무스하게 진행되었어요

 

발사하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 매니저님을 보내드렸고 ,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Ⅱ. 마사지

 

중년의 인상 좋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네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꽤나 밝고 유쾌한 분이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나누었던 대화도 재미있었구요

 

손가락으로 제 등의 혈자리를 딱딱 눌러주는데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요새 목이랑 어깨 주변이 많이 뭉쳐있어서 움직이기가 불편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다 허리쪽은 스트레칭 해주시듯 요리조리 돌리기도 하시고 ~

 

허벅지랑 종아리쪽도 마사지를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젤을 살짝 발라서 사타구니 안쪽 허벅지부터 부드럽게 눌러주시면서

 

점점 손이 알주머니쪽으로 오더니 아프지 않게 기둥쪽까지 살살 만져주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전까지 해줍니다

 

 

Ⅲ. 2번째 매니저 - 은채

 

2차전은 핸플 서비스로 은채라는 매니저님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복장은 팬티에 노브라,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들어오시는데... 가슴골이 훤히 다 보이네요

 

외모는 지효 언니도 그랬지만 꽤 많이 이쁜 언니였어요

 

성격은 좀 시크하신 듯 인사하시고 바로 젤을 조금 이용해서 핸플을 해주십니다

 

손이 따듯하고... 부드러운 젤의 효과인지 생각보다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실 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야기도 잘 통하고 해서

 

다음번에는 연애 투샷을 하라고 ~ 자기 연애 잘 한다고 ㅋㅋ 다시 보러 오라네요

 

 

아마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은 은채 매니저님... 스파의 정석인 M 스파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

와꾸 좋고, 뒤치기가 좋았던 지수 매니저. 조만간 또 볼 듯 합니다

[리타] 타고난 좁보!! 미친듯한 활어반응의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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