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 여유가 생겨 달림 생각 중에 텐스파 다녀 왔어요!
가까운 거리라 금방 달려 갔네요 ~
오는 순서대로 진행한다고 하고
따로 스타일 알려 주면 잘 맞춰 주네요 ㅎㅎ
제가 만난 관리사는 풋풋한 매력에 귀여운 스타일!
거기다가 슬림하며 섹시한 매력까지 있었네요
마사지 받으며 설레고 다른 다음도 조금 먹게 되고..ㅋㅋ
편하게 엎드리세요~ 하길래 정말 편하게
마사지 받는 자세로 엎드려 있으니
목 뒤쪽부터 살며시 눌러주면서 어깨, 등, 허리 순서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잘하시네요
받는 내내 신음소리 내면서 받으니 계속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네요
괜찮다고~ 계속 해주셔도 된다고 하시니
점점 세게 눌러주시는데 와... 받고 났더니
약간 얼얼하기도 하네요
전립선 주물주물 꼿꼿이 세워주시고는 매니저랑 교대!
언니를 딱 보니 정말 한껏 발기하는 제 똘똘이...
은경이라고 했네요 ~~~
잠시 누워 있으니 탈의하더니 제 똘똘이를 한 손으로 잡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가볍게 가슴팍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이 너무 좋으네요 ㄷㄷ
보통 좋은게 아니라서 살짝 들썩거리면서 애무를 받고 있는데 와 죽겠더라구요
도저히 오래 버티기는 힘들 것 같아서 언니에게 하고
싶다고 하자 피식 웃으면서 CD를 씌워줍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상급이고 ~ 언니가 너무 열심히 하네요
하다 지친 기색이 보여서 제가 교대하자고
했더니 뒤치기 자세 잡아주는데 골반라인이 진짜 이쁩니다
잡고 열심히 움직이는데 언니도
제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주네요
살짝 발사감이 오길래 교체해서 정상위로 힘껏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