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아지트 스파 ★★ ★★ 매니저 : 다혜★★
어쩌다보니... 새로 생긴 업장인 아지트를 다녀왔네요 친구 두 명이랑 셋이 홍대 놀러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자들은 다들 둘이서 왔다면서 뺀찌를 놓습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가니까 약간 질리기도 하고... 이쁜 애들도 없어지고 해서 집에나 가자 ~ 그러고 술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려는데 택시타러 가는길에 친구가 그냥 어디가서 물이나 빼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사이트를 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 핸드폰으로 찾아보니 홍대쪽에는 아지트라는 데가 보입니다. 다른 업장들도 보이긴 했는데 예약도 잘 안되고 또 세명은 안된다는 곳이 많아서 아지트로 세명 다 이동했습니다 위치도 저희가 이동하던 방향이라 전화 끊고 5분도 안되서 도착해버렸네요 실장님 만나보니 젊어보이는 분인데 싹싹하고 설명이랑 안내도 잘 해주십니다 한 20분정도만 기다려 달라시는데 샤워하고 앉아서 담배피고 기다리고 있으니 생각보다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각각 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기 시작합니다 먼저 마사지하시는 분 만나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 후반쯤으로 추정되고, 약간 통통한 편이신데 마사지는 기가 막힙니다 상체보다는 허리랑 하체쪽 위주로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허벅지랑 종아리쪽을 만져주시는건 약간 꼴리기도 하고 ㅎ...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를 빙자한 약간 소프트한 핸플? 이것도 진짜 좋더라구요 잠이랑 술이 확 깰 정도였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린 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다혜라는 매니저님이 제 파트너로 들어오시는데요 20대 중반~후반 사이쯤으로 보이고 웃는게 매력적인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아래로 시선을 내려보니 몸매도 훌륭합니다 마른건 아니고 그냥 보통? 몸매 쯤 되어 보이는데 가슴이 참 크고 이쁩니다 아까 술집에서 보이던 언니들이랑 비교해도 이만하면... 상급이었는데 말이죠 ㅎ 인사만 하시고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엄청 찐하다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받았는데도 제 아랫도리는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풀 발기한 제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고 바로 올라타선 여성상위 시작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 저도 엄청 흥분했던 터라 여성상위하고 나서 정자세로 눕혀놓고 파워풀하게 퍽퍽 소리나게 박아주니 반응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 예비콜이 울리기도 전에 발사하고... 매니저님을 껴안고 잠깐 누워 있다가 나왔습니다 매니저님 사이즈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했네요 홍대 나오면 갈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업소 가게된다면 선택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