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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듯 청순하지 아니한 그녀..아영

피다만꽁초 0 2019-04-16 09:07:14 338

  그녀의 이름은 아영...


   다들 열심히들 사시겠지만 , 저도 열심히 일한후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풀러 오랜만에 집근처에 있는

   구로 남성전용 힐링스파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들...

   스파에 있는 작은탕에 몸을 담근후 샤워를 하고 나온후, 카운터에가서 오랜만에 왔는데, 뉴페이스 있으면 부탁드린다는

   말을 하니 실장님이 "아영"라는 매니져가 있으시다고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제가 안받아본 메니져라하셔셔...)

   감사하단 말을 전한후 안내에 따라 룸에 입장...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목과 어깨에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기분.. 맛사지를 넘 잘하셔셔 이름을 여쭤 봤더니

   "송"선선님 이셨습니다.. 

   보통 마사지는 첨에만 좀 시원하다가 약간 지루함이 있는데 , :송"선생님이 해주는 마사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체 시간이 다되어서 들어오는 매니져...

   첫인상은 뭐랄까 작고 아담한.?? 그냥 귀엽네 정도??

   하지만 관리사님 나가신후 수줍게 상의 탈이를 하는데 그녀의 가슴은 전혀 수줍지 아니하였습니다....

   땡땡하고 볼륨있는 가슴에 눈을 뗄수없는순간 들어오는 내똘똘이에 따뜻한 입술...

   .... 저도 모르게 계속 눈을 감으며 맛있는 음식은 먹을때처럼 맘속으로 눈을감고 ,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젖꼭지를 어루 애무해주고 손은 위아래~ 위위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기분은 더욱더 업이되고 내 똘똘이는 미친듯,터질듯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아.. 자기야 쌀꺼같아...." 소리소문 없이 다기오는 입술..

   전 그녀의 입속에 모든걸 뿜엇습니다,,, 힘을다해서 .^^;;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며 "오빠 수고했어요"라는 마무리멘트와 함께 제손을 잡아주며..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저는 밀려오는 허탈감과 공허함을 즐기며....

   역시 힐링 이구나.... 


   즐거운 시간이 아쉬워서 다시한번 청순한그녀 "아영"이를 생각하며 한자 끄젹여 봅니다..

   날 쌀쌀한데 온몸이 짜릿하고 꼴릿한 느낌 느끼시려면 힐링으로 고고싱.~!!!!

  

[도연]떡감부터 남다른 도연언니의 스킬과 적당히 잘 빠진 슬림한 민삘와꾸녀!!!

아름이 픽은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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