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1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역삼 오션SPA

④ 지역명: 역삼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예지
 

 

업소 정보 

 

  

 

 

언니 정보 

 

 

 

 

 

 

 

언니 예명 : 예지

 

나이 : 24살

 

SIZE : 164- 44 - D

 

특징: 슬림형 몸매 / 청순한 와꾸 / 끈적한 서비스

 

 

 

 

 

시설 & 마사지 & 서비스 

 

 

거두절미하고 

 

 

마사지와 서비스 2마리 토끼를 잡고싶으신 분은 오션SPA 추천드립니다 

 

 

회원님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역삼 오션SPA

 

 

씻을때 필요한 비품들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세면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시설면에서는 100점 만점중에 100점

 

 

 

[ 6번 관리사님 ]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후에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조절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 돌아 누우서 전립선 타임 안마나 더받을 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물은 빼자 라는 마인드로 결제 했는데 다행이 후회 할일은 없었네요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 서비스 - 예지 ] 

 

 

 

 

 늘씬한 키에 빵빵한 가슴을 가진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반인 느낌에 사로잡혀있었네요

 

 

얼굴에 수분제 같은 걸 발라주고는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언니 둘만 남은 상태에서 상의를 내립니다

 

 

D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는 콘장착하고 서비스 시작 되는데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잘다루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순간 저는 육식 토끼로 빙의되 못참고 발사했네요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퇴장할때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하더라구요 

 

 

와꾸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고 있고 

 

 

몸매는 어떤 남자들이 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할만큼에 

 

 

완벽한 사이즈의 몸매입니다 

 

 

가슴도 D컵으로 촉감도 너무 좋았고 

 

 

마인드도 상당히 오픈마인드여서 

 

 

즐달을 선사해주기에는 완벽했던 언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너무나 좋았던 오션SPA 방문이였습니다

 

 

배고프신 분들을 위해 라면도 무료로 제공되고 좋았습니다.

 

 

이 후기는 주관적인 후기이므로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