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가던 퀸의 실장님에게 오늘에이스 있냐고 연락하니 지아씨 있다고 하시네여

큰맘 먹구 2시간으로 달렸습니다.

처음에 실장님과 통화하고 호실로 가서 안내받고 노크를 하니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정말 이 업소는 매니저분들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마인드가..

웃으면서 반겨주니 퇴근하고 집에 이쁜 마누라가 맞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우선 가뿐히 쇼파에 앉아서 또 굳어있는 제자신을 보면서 한심..

그러나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주면서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는 센스가 너무 좋네요. 

시간도 2시간으로 해놔서 정신없이 애인모드로 이야기 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고고싱~~

같이 샤워를 하는데 이처자 샤워실에서부터 연애모드가 장난아닙니다 몸 여기저기 야릇하게 씻겨주는데

샤워하다가 발사할뻔했네요 1년치 쿠퍼액은 다 흘린것같아요.

힘겹게 샤워를 끝마치고 드디어 침대타임 침대에 누워있는데 슬그머니 다가와 BJ부터 시작해주는 지아씨 

머리를 묶고 BJ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없이 보고 있는데 BJ하면 쑥스럽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본게임 시작하기에 콘돔 장착하고 머리 풀고 정상위와 뒤시기로 쉴세없이 허리운동!!!!!!

그리고 정상위로 끝 

땀이 많아서 지아씨 한테 땀도 뻘뻘 흘렸는데 그것도 다 받아주고 ㅠㅠㅠ 

덕분에 여름에 서로 땀흘리며 질퍽이는 한판 승부 했네요!

정말 이토록 애인모드 끝내주는 매니저는 처음이에요 글로 서술할수없는 마인드입니다

저는 당분간 지아씨만 지명하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