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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첨부★훌륭한 떡감으로 꼴릿하게 만들어준 민주언니

멍키덩키 0 2017-06-11 21:22:14 580

그냥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을 뿐인데 시원하기도 시원한 거지만 왜 이렇게 꼴리는지;;
 
마사지를 받다보면 중간중간 관리사님의 허벅지와 스치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엄청납니다.
마사지를 받는 시간이었기에 꾸욱 참으려고 노력을 해도 아래로 힘이 빡..
야릇하기만 한 마사지인게 아니라 시원하기도 엄청 시원합니다.
 
꼴릿한듯 건전한 건식 마사지가 끝난 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핸플을 받는 것 마냥 꿈틀꿈틀 하는 동생녀석.. 쌀까봐 크게 걱정했네요.
다행히 잘 참으면서 있다보니 민주씨 들어옵니다.
처음으로 보이는 씽크는 유이 씽크가 딱 보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자 탈의를 하는데 참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한 몸매입니다.
피부도 부드러워 보이며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몸매입니다.
손이 먼저 가니 언니도 바로 삼각애무로 들어옵니다.
간단한 애무를 시작으로 다가오는데.. 프로의 스킬이 느껴집니다.
비제이까지 받을까 하다가 이미 꼴릴대로 꼴린 상태이기에
비제이는 패스 하고 바로 콘돔 착용합니다.
처음은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허리돌리는게 맷돌돌리는것마냥 자연스럽게 돌려줍니다.
바로 싸벌릴뻔한걸 겨우 넘기고 정상위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참 떡감이 좋다보니 싸버리고도 한동안 심호흡하면서 겨우 진정했네요.
이후에 콤돔제거해주면서 뒷정리해주더니 같이 팔짱끼고 나와서 엘리베이터 기다렸네요.
문 닫힐때까지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다가 퇴실했습니다.

[[실 사]]-주간에 등장한 핑크빛 혜지... 가슴도 핑크빛이네요~

※ 날마다 만나고 싶은 언니~ 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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