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언니를 지명하고 저녘을조심스레 요청했다.
항상 탕밥 요청 할 때는 미안하다.
서비스료도 회원이라고 할인 해 주시는데 밥까지...
깨끗한 몸으로 유민 언니 보러 갔다.
유민언니 :
1. 165에 가까워 보이는 여자로는 제법 비율 굿인 언니이다.
몸매조은언니 찾는 분들에게 좋을 듯 하다.
2. 아주 요염한 그런 와꾸는 아닌데 음..
맞다 울 회사 사장 비서 김 대리랑 비슷한 분위기??
깔끔하고 쎄련 되었다.
3. 대화 하는 모습이나 대화 내용이 정말 편안하고 재미 있다.
물론 나하고만 코드가 맞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4. 서비스.. 이 부분은 정말 좀다르게 진행이된다.
머리에서 발 끝까지...
정성껏 머리도 감겨 준다.
게다가 나를 세워 놓고 정말 꼼꼼히 잘 씻겨 준다.
그리고 애무서비스 받는데,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이... 장난 아니다.
누구 말 맞다나.. 뽑히겄다.
5. 연애... 하긴 언니들 많이 보았고 또 다들 힘있는 연애 좋았다만...
유민 언니
정신 없었다.
어찌나 연애기분이 좋은지...
아마 대부분의 탕돌이 들이라면 단 1초라도 더 버티고 싶을 건데...
포기 했다.
정말 연애감, 쪼임, 반응, 물까지...
지금은 타계하신 이 주일 아저씨의 멘트가 생각난다.
"일딴... 받아 보시라니깐여..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