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들어서 업소한번갔습니다
저는 다영이라는 아가씨 추천을 받았습니다
짧은 단발에 중성미 있는 그런아가씨였는데 첨엔 별로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홀복벗겨보니 가슴이 한사이즈 이상 커져서 당황했죠
조금 얼타다가 아무래도 술마시니 흥분의 도가니로 카오스하게 ㅋㅋ
그 와중에 걱정은 그겁니다 술취해서 못하고 걍 에프터때 자는거 아닐가...
실제로 그랬는데 자는거 아가씨가 깨워서 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렇게 일어나서 ㅈ을 넣으니 잠이 확깨더군요
정말 남다른 ㅂㅈ라는걸 느꼈어요 블랙홀이라고 해도 좋아요
박는것도 완전 포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가 나중에 농담으로 깨운거 후회된다고 ㅋㅋ 너무 지친다고 웃으면서 말하네요
그만큼 박력있단 말이겠죠
백수때간거라 엄청 찔렸는데....
나중에 취직하게 되면 혼자서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