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꼴려서 첨에 모텔방 오피 조건녀 등등 인터넷으로 겁나 알아보다가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보니 풀싸롱이라고하네요
룸싸롱은 아는데 풀싸롱이 뭐냐니까
가면 거기 담당이 설명해줄거라고 ㅋㅋ
그렇게 만나게된게 정다운대표님입니다.
그래서 미러룸이란 곳으로 갔는데 유리방안에 아가씨들 20명정도 대기했던거 같네요.
엄청 부담스러웠는데 대표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지효씨로..
지효씨는 가슴도 크고 몸매가 애교있는 눈빛이 이뻤습니다.
살짝 어색해서 얼타고 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다가와줘서 편하게 터치하고
놀았습니다. 용기 내서 팬티 안으로 들어갔더니 언니도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는군요.
좀 부끄럽게 놀아버렸죠./. 중간에 웨이터 들어와서 개뻘쭘 할정도로 ㅋㅋ
아무튼 그즉시 자리를 파하고 바로 텔갔습니다.
도저히 제 성욕을 이길수가 없더라고요..
이후론 좀더 찐하게 놀았ㄴ는데.. 좀 오글거려서 적기 그렇네요 ㅋㅋ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