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빈과 만나고 아쉬운 마음에 이래저래  달리게 됏습니다. 
ㅎㅎ생각하니 신기하고 웃음이 나요. 제인씨를 보게됐는데 정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조그마한 얼굴에 노랑머리...잘어울리구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귀여운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아담한 친구네요. 가슴은 좀 커보이구요. 
쇼파에서 대화를하는데 참 재미있게 대화를 할수있엇습니다. 
말문이 트이니 엄청난 수다쟁이더군요.ㅎㅎ 
대화를해보니 머리도 좋은 친구 같아요.박식하네요. 
수준높은 대화를 하고난후 샤워실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조금 커보였던 가슴이였는데 홀복에 가려졌던 거군요. 
진짜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며 나온 제인씨의 가슴...ㅎㅎㅎ 
깨끗이 씻김을받은후 침대에서 난생 처음 받아보는 기술로 애무도 받아봤습니다. 
대화로 서로 편하게 되서인지 교감도 어느정도 잘된듯 편하게 즐기며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제인제인하는이유가 가슴일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아니더군요. 
즐겁고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웃으며 한손에 비타500을 들고 기다리시는 실장님ㅎㅎㅎ 
감사하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