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방문..지방에 일이있어 띄엄띄엄 다녔었는데
후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사지 담당은 원 관리사분이셨고 마무리는 레몬 언니였습니다.
제 마사지 스타일은 세게 받는걸 좋아합니다. 살살해주는것도 좋은데 그렇게 하면 마사지를
받았다는 느낌이 잘 안나는 편입니다. 가끔씩 허리와 어깨가 많이 결려있다고 말했는데
그중에서 어느 부위를 풀어줘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아는거 같았습니다.
마사지 효과가 있다는걸 느낀게 그날은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매번 아프던곳의 통증이 덜 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상태로 오래 가면 좋겠지만
평소 자세나 습관들이 좋지 않아 아무래도 또 다시 통증이 올때가 되면
다시 방문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