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근 나간다고 하고 땡땡이 치고
종로 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로는 이미 정펑이 나 있는 곳이고 서비스 언니도
좋다는 평이 많은 곳이죠
샤워를 하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담한키에 선생님이 들어 오십니다
압도 적당히 잘해주시고 가장 좋은거
끊임없는 이야기 소재로 마사 시간을 지루 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게 해주는 선생님 이십니다
어김없이 즐겁고 꼴릿한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가 가장 하이라이트
꼴릿한 손놀림과 야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흥분지수를 고조 시켜주시고
마사지는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노크하면서 서비스 매니저 연아 입장
★이쯤에서 연아 언니 실사 한장★
입장하자마자 밝게 인사를 해주면서 오빠 안녕 하면서
분위기를 띄울줄 아는 연아
일단 몸매 슬림합니다 처음에 시작할게요 라고 하면서
젖꼭지 부터 살살 애무하면서 저를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슬슬 내려가더니 저의 존슨을 살살 애무해
주기 시작합니다
이쁜 연아가 비제이를 해주니 미칠 것 같습니다
천국으로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비제이가 끝나고 장갑을 장착하고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흔드는데
신음소리가 아주 격렬합니다
정말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연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연아의 동굴속에 넣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 터져 나오고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연아와 뜨거운 연애를 즐기다가 디드어 제 모든것을
연아의 안에 쏟아 붓습니다
연아와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 애기점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니
참으로 아쉬움 맘만 남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사우나에서 땀을 점 빼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