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달릴까 한참 인터넷을 뒤지던중 좋은곳을발견햇습니다
진짜스파마사지 사진으로봤을때 굉장히 시설이좋아보이고 깔끔해보여서 바로여기구나!!하고
전화해서 예약한뒤 스피드하게 달려갓습니다ㅎㅎㅎㅎㅎ
건마는많이가봐서 약간느낌이 비슷할줄알앗는데 여기는 스펙타클하네요
일단 시설좋고 스텝들친절함이 아주 끝내주네요
깨끗히 씻고 스텝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에서 대기하는데 역시 마사지룸도 시설도 깔끔하고좋네요
요즘 허리쓸일이많아서 허리가아프다 하니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네요
압도 적당하고 손길이부드럽네요 나이를물어보니 40대초반이네요
역시 누님의 연륜이느껴지는 손길이엿습니다 허리를 밟아주니 20년젊어진느낌이엿습니다 ㅋㅋ
제가받앗던 마사지누님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졸리는(?)목소리라고해야하나 차분한분이여서
살짝 졸뻔햇지만 마무리는받아야하기때문에 정신바짝차리고 안마받았습니다 ㅋㅋㅋ
쫄깃쫄깃하게 전립선을 받은뒤 잠시뒤 어린 처자가 한명들어오네요;; 헐,,어린 처자가..
잠시후 마사지누님이 나가고 예슬이에 서비스타임!!!
본격적으로 서비스가들어옵니다 애무를 받고 참지 못하고 제가 남상위 자세로 바꿔
깊숙히 넣으니..신음 소리가.. 아주.. 생긴거부터가 섹스럽게생겼음
그렇게 잘나가는 찰나에....하는도중 ..
갑자기 그놈이 죽는바람에 ㅠㅠ발사못할것같에서 고만할까생각햇는데
예슬이가 "오빠 기다려봐 내가 세워줄께"
나? "괜..괜찮은데.."
다시 정성어린 애무를 해줍니다..어리지만 스킬하나는끝내주네요
ㅅㄱ 도 몰캉몰캉하니 탄력좋구요 핑유네요 ㅎㅎ 특히 엉덩이가 업된 엉덩이여서 죽여줍니다
그렇게 다시 세운후..고마움에 표현을 하고자.. 아는 스킬을 총출동시켰습니다..
그렇게 예슬를 만족시키기 노력을했지만..
더이상 못버티고 많은양의 아들들을 발사시켯습니다 ㅠㅠ
예전에는안그랬는데 요즘 자꾸 잘안서서 고민했는데 오늘 발사한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예슬씨가 마지막까지 섬세하게 닦아주고 배려해주는모습이 너무좋앗습니다
마인드 좋고 항상웃고 열심히하는모습이 너무보기좋은 언니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