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 보고왔습니다 미시를 접하는건 흔치 않지만 

살면서 한번은 미시를 접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가게된 미수다~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착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며 스타일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그냥 대충 말하니 서경이라는 관리사를 추천 해주셧습니다~~~~~~

방을 안내받아 들어가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으니 샤워 서비스가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같이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그때부터 말문이 좀 티여서 말을하니 좀 친해진거같앗어요

절 깨끗하게 씻겨주시더니 마사지 다이로 가서 누으라고~~물기를 다닦으니 살짝 내려와

짧고 임팩트 있게 bj를 해주셧구요..그때부터 살짝 발기되서 마사지 받는내내 죽질 않네요

창피해 죽는줄... 마사지 다이에서 마사지 받는데 이 언냐는 특이하게 기계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기계로 해줘서 물론 마사지는 시원햇어요~~~마사지 한 30분 정도 받고 나서 침대로 위치를 변경후

서비스를 받으니 언니가 초장부터 하드하게 제 꼬치를 물빨 해주시면서 액을 뽑아내려고 열심히

입과 고개를 움직이시나 저는 강한남자라 쉽게 사정하지 않앗어요 그러나 그 이후에 전신애무며

하드한 애무가 들어오자 서서히 고삐가 풀리며 사정을 하고싶어 안달이날 정도 엿어요 

제 성감대만 골고루 골라서 애무를 해주시니 진짜 흥분을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프로의 솜씨....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햇구요.. 언니가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셧어요 남은 한발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