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돈좀 풀리기도 하고, 요즘 이상하게 혈기가 뻗히는게 백마가 너무 땡김
실장이 하두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받길래,
하두 내상을 많이 당해서 그냥 포기 상태로
물이나 빼자는 마음가짐으로 갔는데, 제대로 얻어걸림요 ㅋㅋㅋ
리타 짱 괜찮아요
일단 키가 크고 제가 좋아하는 슬림몸매 캬~~ 바디가 살아있네요.
한국말 중간중간 단어로 오빠오빠하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일단 샤워장에서 빡빡 닦아주네요,
너의 소중이를 비눗칠해서 피스톤해주는데, 시뻘겋게 달아올라 혼났네요.
리타 가슴이 정말 탱글거리고 C컵정도 되는듯. 울나라는 핑두가 기준인데,
서양애들은 피부자체가 하해서 그런지 유두자체가 발딱서고 하얗고 이쁘네요,
젖꼭지를 존나게 빨았어요.
반응이 너무 좋고
콧소리로 " 오빵~ 좋아~~" 하는데,
서양애가 이러니까 가슴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현실이 맞나 싶고 너무 좋아요.
리타 몸이 제 몸에 착착감기고, 너무 맛있습니다.
팔다리 길고, 엉덩이 뒷치기할때가 착착 들어가고 쪼임니다.
얼굴와꾸 이쁘고요, 몸매 날씬하고, 슬림하고 길고,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욤
한국에 여러번 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한국남자를 잘 조지네요ㅋㅋㅋ
강추입니다. 리타. 피부도 매끄럽고 존나 쪼이네요
애교많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처음백마를 접하시는분께 부담없이 강추드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