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우리둘이였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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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우리둘이였습니다

둔한자지 0 2017-12-11 20:15:39 524

요즘들어 동료여직원만 봐도 근무중에 왜이리도 불끈불끈하는지 

이러다가 엄한 여직원 하나 잡겠다 싶어서 그냥 업소로 향합니다.

막상 도착하니 예약도 미리 전화도 안해서 오래걸릴까 걱정했지만

바로 된다고 하셔서 샤워 하고 방으로 이동하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제가 만나게 된 아가씨는 연이였습니다. 

꽤 수준급의 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대화.. 

처음보는데도 상당히 살갑게 대해 줍니다.. 

그러다 저 혼자 흥분해서 물다이는 하지 말자고하니 하니 바로 탈의하네요.. 

너무 이쁜 몸매를 보니 이거이거 안넘어갈 남자 있을까요 갑자기 아무짓도 

안했는데 침대 위가 삼겹살 불판처럼 훅~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순식간에 탈의하니 자기 땀흘렀다며  언넝 샤워하고 온다네요.. 

같이가서 금방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조명을 어둡게 내리고 침대 

발끝쪽에서 섹한 눈빛과 함께 기어 올라옵니다..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처럼 애무에 집중.. 

정말 한참 했습니다 목이 뻐근할정도 입술이 불은 느낌.. 

그동안 정처없이 헤메던 세월을 여기서 보상받나 싶었네요....

서로를 탐한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인듯 싶었습니다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장착후 합체.. 전희가 너무 길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일찍 동생이 항복을 해버립니다.. 아 이런 낭패가 ㅠ_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한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어쨋건 또 끌어안고 막 이야기 하려는데 벨이 울리네요.. 

간단한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대전 간김에 YG도 들림~~~~~~매니저는 홍연이!

◑업소인증샷◐이금액에 유리님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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